[메신저를 한 화면에 ⑤] nichirin과 heimdal, 남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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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텔레그램, 슬랙, 디스코드, 채팅+ 대화를 브라우저 한 화면에서 보는 도구를 만든 기록, 마지막 편이다. 1편부터 4편까지는 내가 쓰려고 만든 이야기였다. 이번에는 그걸 남의 컴퓨터로 건넨 이야기다.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사이에 문을 한 번 닫아서 열었다가 다시 활짝 열었다.저장소 둘을 하나로카카오톡 도구는 처음부터 둘이었다. 윈도우의 kanao, 맥의 kamado. 같은 약속 파일을 나눠 쓰면서 저장소는 따로 있으니, 한쪽만 고쳐지고 다른 쪽은 그대로인 일이 자꾸 생겼다. 1편에서 쓴 '보냈다' 문제도 그랬다. 맥은 이미 맞게 하고 있었고, 윈도우만 틀려 있었다.10월 6일, 둘을 한 저장소로 합쳤다. 두 저장소의 커밋 기록을 그대로 살린 채 windows와 macos 폴더로 ..